[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성경이 애곡리에서 영화 상영을 홍보했다.
9일 첫 방송된 KBS2TV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절찬상영중’)에서는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이 충청북도 단양군 애곡리를 찾아 낭만극장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첫 만남을 가진 후 장을 본 뒤 애곡리를 찾았다. 직원 숙소에 도착한 네 사람은 이성경이 준비한 빨간 모자를 쓰며 낭만극장 직원으로서의 모습을 갖췄다. 또한 시설담당은 성동일, 홍보 및 이벤트는 이성경, 안전은 고창석, 매점은 이진혁이 맡았고 이장을 대표로 임명했다.
성동일은 이장을 찾기 위해 동네 주민을 만났다. 한 주민은 영화를 언제 봤냐는 질문에 “한 40년 전에 봤다”라고 답했다. 이어 “옛날에는 근방에는 극장이 없잖아요. 그래서 서울 가서 봤지”라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또한 집 주인 부부 또한 “극장에서 영화를 본적 없다”고 밝혀 낭만 극장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네 사람은 극장을 세팅하기 시작했다. 스크린을 세팅 후 빔 프로젝트, 매점까지 들여 놓았다. 이어 의자를 세팅할 차례. 이성경이 제안한 어르신을 배려한 목까지 기댈 수 있는 의자가 준비됐지만 배치가 문제였다. 이에 더해 집주인 어르신 또한 “어지럽다”는 의견을 전해 난관에 봉착했다. 그러나 네 사람은 머리를 맞대 가장 효율적인 배치 방법을 생각해 의자를 적절하게 배치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이성경은 영화 상영 홍보를 위해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이성경은 “할아버지”라며 다정하게 주민을 부르며 영화를 홍보했고 이장의 도움을 받아 애곡리 경로당 방송실을 찾아 생방송 시스템을 통해 영화 홍보 안내 방송까지 하며 영화 관람이 처음이거나 몇십년 이상 된 어르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