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해수가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
11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14회에는 심리적인 압박감에 시달리다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는 김제혁(박해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한양(이규형 분)은 이준호(정경호 분)와 함께 온실에서 훈련을 하는 김제혁을 지켜보고 있었다. 유한양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근데 제혁이 형 공이 왜 저래? 꼭 나 같아”라고 지적했다.
열심히는 하지만 스트라이크 한 번을 제대로 던져내지 못했던 것. 구속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한 오른팔마저 이상이 생기자 이준호는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준호는 팽부장(정웅인 분)에게 김제혁이 스티브블래스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김제혁은 야구 선수가 갑자기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등 제구력 난조를 겪는 증후군을 겪고 있었다. 이준호는 “여자친구랑도 화해하고 이제 야구만 잘하면 되는데 그게 스트레스로 왔어요”라고 김제혁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