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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누가 뭐래도 우리가 최고'..엑소, 골디 4관왕의 위엄

입력 2018-01-12 1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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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민은경 기자]제32회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시상식 4관왕을 거머쥐며 최고의 정상에 오른 엑소. 뜻깊은 하루를 보냈던 골든디스크 그 현장을 다시 한 번 살펴봤다.

버건디 명품슈트를 입고 제일 먼저 등장한 세훈부터 백현, 시우민, 수호, 첸, 카이, 디오, 찬열까지. 제 32회 골든디스크가 열린 킨텍스는 엑소가 등장하자 소녀팬들의 함성에 귀가 멍해질 정도였다. 수호는 열광적인 함성에 놀란 토끼눈이 되었고, 백현은 까치발을 들며 놀라워했다. 그리고 카이는 오히려 그 함성을 즐기는 듯 즐거워 보였다.

'WE ARE ONE' 인사를 마친 엑소는 팬들과 분리되어 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 그곳에서도 멀리 손을 흔들며 엑소엘의 함성에 화답했다. 그리고 엑소는 이날 골든디스크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매년 최고를 향해 달리면서도 자신의 팬덤 엑소엘을 소중히 챙길 줄 아는 따뜻함이 영하의 강추위에도 소녀팬들을 일산까지 이끈 가장 큰 이유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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