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서민정이 결혼기념일을 함께 보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이방인'에서는 서민정 부부와 추신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추신수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것에 대해 "처음에는 결혼할 여력이 없었다. 앞으로 결혼식을 해준다면 성대하고 화려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여유가 돼 하려고 하니 "원미가 이제 사람들이 다 아는데 보여주기 위한 결혼식을 싫다"고 말해 결혼식을 올리지 않게 됐다고 고백했다.
서민정은 결혼기념일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결혼기념일이 8월인데 그때 한국에 들어와서 결혼기념일을 함께 보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하고 처음에 한국을 많이 그리워했는데 매년 한국에 다녀오라고 해줘서 고맙다"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