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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골든디스크]태연·소녀시대 본상 수상…"팀-개인 모두 영광"

입력 2018-01-11 18: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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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태연과 걸그룹 소녀시대가 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1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태연과 소녀시대는 본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태연은 솔로로, 팀으로 모두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대표로 무대에 오른 태연은 "팀으로서 개인으로서 이 상을 안게 돼 영광이다. 상이 굉장히 무겁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연은 "작년 한해는 소녀시대 10주년과 저의 첫 솔로 정규앨범이 나온 한 해 였다. 굉장히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팬분들의 사랑을 흠뻑 느꼈다. 열심히 각자의 자리에서 한팀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 저도 노력하는 가수 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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