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건방지게" '황금빛' 나영희, 박시후 싫다는 신혜선에 '분노'

입력 2018-01-13 20: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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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영희가 신혜선에 분노를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에 분노하는 노명희(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안은 “제가 싫거든요”라며 최도경(박시후 분)과의 관계를 부정했다. 노명희는 “싫다고?”라며 어이없어 했고, 서지안은 “저하고 맞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노명희는 “건방지게”라며 분노를 드러냈고, 서지안은 “제 인생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그 댁에 또 폐를 끼칠 만큼 염치 없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도경이 어디 있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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