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세모방’박명수, 노장의 힘 보이며 1등 차지햇다. 13일 방송된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이하 ‘세모방’)에서는 박명수, 신유, 주상욱, 산다라박, 헨리가 목포버스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텅 빈 버스를 타고 “기사 선생님하고 저 밖에 없어요”라 말하며 1등을 향해 달렸다. 정류장 하나 지날 때마다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종점을 향해 가는 길에 여성이 버스에 탑승해 프리패스의 꿈은 산산이 부서졌다.
박명수는 “아유 타시면 어떡해요?”라고 말하며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승객에게 “내리는 곳이 어디에요”라 물었고, 승객은 “농공단지”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농공단지가 어디인지 확인하는 도중에 버스를 올랐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챘다. 박명수는 승객에게 “못 데려다 줘요”라고 말하며 허겁지겁 버스에 내려 후회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그러나 종점행 희망 승객을 단번에 만나게 되었고 결국 박명수는 1등을 차지했다. 상품으로는 흑산도 홍어를 받았다.
한편, 헨리는 박명수와 달리 여중생 서현 양의 꿈, 엑소 찬열과 수호와 전화 연결을 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또한, 질병을 앓고 있는 승객을 위로해 큰 감동과 훈훈함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