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랜베리스 돌로레스 오리어던이 사망했다. 향년 46세.
16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일랜드 록밴드 크랜베리스의 프론트맨 돌로렌스 오리어던이 이날 영국 런던에서 녹음중 돌연 사망했다.
고인의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대변인은 "유족은 돌로레스 오리어던의 사망에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어려운 시기에 사생활을 보호해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크랜베리스는 1990년대 활약한 록밴드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가사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故 돌로레스 오리어던의 신비한 보컬은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표곡에는 '좀비', '드림', '링거' 등이 있다.
한편 돌로레스 오리어던은 전남편과 1994년부터 2014년까지 함께 살았으며,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