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배우 박형식이 단편 영화 "두개의 빛 : 릴루미노"를 통해 스크린 첫 도전에 나섰다.
영화는 공개 7일 만에 1000만뷰(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식 계정 합산 기준)를 돌파하는 등 흥행세를 더해가고 있다. 박형식은 스크린 첫 도전에 시력을 잃어가는 연기를 소화해내며 영화의 OST까지 직접 불러 화제가 됐다.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박형식은 2012년 SBS 드라마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고, 안방극장 뿐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 서는 등 열일 행보를 보여줬다. 2013년에는 MBC 예능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아기병사"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가족끼리 왜이래', '상류사회', '화랑','힘쎈 여자 도봉순'에 출연하며 연기돌에서 어엿한 배우로 진화,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박형식은 4월 편성을 앞두고 있는 KBS 드라마 '슈츠'에 캐스팅 됐다. '슈츠'는 시즌7까지 방영된 인기 미드로, 한국에서 세계 최초 리메이크 되는 작품이라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