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아현이 송유현에게 다가갔다.
16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서는 구종희(송유현 분)를 챙기는 동미애(이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미애는 아픈 구종희를 찾아가 모과차를 건넸다. 동미애는 아프면 엄마가 생각나지 않냐며 “그냥 아는 언니? 라고 생각해요. 뭐해요 마셔봐요”라고 살갑게 대했다. 구종희는 싫지 않은 듯 모과차를 들이켰고, “딱 내가 만든 모과차 같은데 그때 없어진 에이 설마 그 모과차는 아니겠지?”라며 의심을 거뒀다.
한편 ‘미워도 사랑해’는 어려서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다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따라가면서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