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원진아 향한 고백

입력 2018-01-16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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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그냥 사랑하는 사이'캡쳐]
[JTBC='그냥 사랑하는 사이'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이준호가 원진아의 손을 잡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11화에서는 할머니(나문희 분)의 병을 알고 슬퍼하게 된 이강두(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이강두의 기운을 회복하기 위해 하문수(원진아 분)는 집에 들러 먹을 것을 두고 가거나 이강두에게 계속 연락을 취하고 기다려 보는 등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마리(윤세아 분)는 "강두를 잘 모른다. 보기보다 미련하게 기다리네"라며 하문수에게 강두와의 옛 사연을 이야기해주기도 한다.

할머니의 가게를 찾은 이강두는 할머니의 환영을 보고, 이후 할머니의 가게를 찾은 하문수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고 묘한 분위기는 마리와 여동생(김혜준 분) 등이 찾아오며 곧 깨진다.

여동생은 하문수에게 이강두의 진통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하문수는 "강두가 아프냐"고 놀라 묻는다. 이에 여동생은 "오빠가 별로 옛날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며 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언급한다.

이강두는 그날 자신의 사고와 관련된 악몽을 꾸고 잠에서 깬다. 약을 복용하려다 할머니의 말을 기억하고 멈춘 이강두는 자신이 걱정돼 찾아온 하문수를 발견한다.

그런 하문수에 넘치는 애정을 느낀 이강두는 그녀의 손을 잡고 가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금 안 가면 내가 네 손 안 놓는다"며 절절한 눈으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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