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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우영이 밝힌 #2PM #옥택연 #동안 #소신(종합)

입력 2018-01-16 1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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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5년 6개월 만에 솔로 앨범을 들고 돌아온 2PM 우영이 여전한 입담과 매력으로 점심 시간을 가득 채웠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깜짝 초대석’ 코너에는 그룹 2PM 장우영이 출연했다.

장우영은 지난 15일 오후 새 미니앨범 ‘헤어질 때’를 발매했다. 장우영이 솔로 앨범을 발표한건 지난 2012년 7월 이후 5년 6개월 만이다. 장우영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우영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뚝’은 박진영으로부터 5분 만에 통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우영은 “박진영이 답을 정확하고 빠르게 주는데 ‘OK’를 받기가 힘들다”며 “그런데 빠르게 통과가 됐다. 여러 번 수정을 하기는 했으나 계속 긍정적으로 봐주면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영은 “그동안 많은 걸 하기는 했지만 이번 솔로 앨범은 내게 주는 선물 같은 느낌이다”라고 앨범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청취자들은 무려 5년 6개월 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우영을 반겼다. 올해로 서른살이 된 우영은 여전한 동안 꽃미모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우영은 동안에 대해 감사하다면서도 2PM 중 황찬성이 가장 노안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2PM 멤버들에 대한 폭로는 이어졌다. 우영은 가장 몸치 멤버로 옥택연과 황찬성을 꼽았다. 우영은 “몸이 큰 사람들이 움직이기가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무대에서는 훌륭하게 해낸다. 신기하다. 옥택연과 황찬성이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한 옥택연의 남다른 먹성에도 혀를 내둘렀다. 우영은 “한 번은 옥택연이 아무 기념일도 아닌데 큰 케이크를 사와 혼자 다 먹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옥택연과 함께 드라마를 촬영했는데 정말 많이 먹는다.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우영은 SNS를 잘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지금은 라이브 방송할 때만 사용하는데 3년 전부터 SNS를 안했던 것 같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기 때문에 내가 나를 포장하는 게 힘들었다. 과장하는 것 같았다. 최대한 솔직하게 살고 싶었다”라고 SNS를 잘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 밖에도 우영은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출연 소감과 주량, 2PM 멤버들의 연기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1시간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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