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영구친구들이 엄나무 닭백숙에 푹 빠졌다.
18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영국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북한산 겨울 산행을 마친 친구들은 하산해 근처 백숙집으로 향했다. 사장은 닭백숙을 치킨 수프라고 설명했고, 친구들은 엄나무 닭백숙을 주문했다. 기다림 끝에 나온 엄나무 닭백숙의 비주얼에 “정원에 다녀왔나봐”, “나무가 들어있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세 친구는 거리낌 없이 닭백숙을 맛봤고, 연하고 야들야들한 맛에 푹 빠져들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