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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이해영 감독 “문세윤으로 오해 받을까 걱정”

입력 2018-01-17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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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해영 감독의 센스 있는 입담이 그려졌다.

17일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센스 넘치는 입담의 소유자 영화감독 이해영, 이경미, 이원석이 출연했다.

이날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게스트들이 등장하기 전 힌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상의원’ ‘천하장사 마돈나’ ‘비밀은 없다’가 힌트 영상으로 공개됐다. 출연진들은 “영화 감독이거나, 혹은 디자이너일 것 같다”고 의견을 모았다.

예상대로 스튜디오에는 영화감독 이해영, 이경미, 이원석이 등장해 출연진들의 환영을 받았다. 스튜디오 뒤에서 등장하는 걸 부담스러워했다고 들었다는 신동엽의 말에 이해영 감독은 “제가 등장할 때 다들 실망하실까 봐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에 ‘천하장사 마돈나’가 나와서 저를 문세윤씨로 오해할까봐 걱정하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학교 앞 떡볶이’를 주제로 한 미식 토크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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