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강동원이 광화문 사거리에서 폭발사고 촬영을 회상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영화 ‘골든슬럼버’에 출연한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강동원은 소시민 역할을 위해 살을 찌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균은 “살이 쪄도 강동원이다”라고 말했고, 김의성은 “나는 손발이 부은지 20년째다”라고 받아쳤다.
특히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을 그렸기에 실제 광화문 사거리에서 폭발사고를 촬영했다. 강동원은 “4시간 동안 폭발 장면을 촬영했는데, 그때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다”며 “그때 NG를 냈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2008년 발간된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한효주, 윤계상 등이 가세했으며, 오는 2월1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