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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거나 멋지거나”…‘염력’ 류승룡, 이게 바로 천의 얼굴[화보]

입력 2018-01-22 0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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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제공
에스콰이어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류승룡이 천의 얼굴을 자랑했다.

22일 영화 ‘염력(연상호 감독)’ 측은 류승룡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보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염력'에서 하루아침에 초능력을 갖게 된 남자 신석헌 역으로 친근한 모습부터 강렬한 모습까지 입체적인 매력을 보여줄 류승룡의 존재감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간결한 흑백톤으로 더욱 눈길을 끄는 에스콰이어의 화보 속 시크하고 세련된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류승룡은 깊은 눈빛과 남성미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역동적인 포즈와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화보 컷은 장난기 넘치는 류승룡의 유쾌함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독특한 스타일의 자켓을 입고 허공을 응시하는 류승룡의 화보 컷은 색다른 분위기로 섬세한 감성을 전한다.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보그의 화보는 영화에서 보여줄 류승룡의 풍부한 연기를 한층 기대케 한다. 한 손에 우산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류승룡의 모습이 담긴 컷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해 특유의 친근함을 전한다.

한편, 영화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 분)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 분)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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