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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과 열애설' 최사랑 누구?…'국민송' 부른 트로트 가수

입력 2018-01-23 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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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송' MV 캡처
사진='국민송' MV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최사랑이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이력이 주목 받고 있다.

최사랑은 2015년 10월 21일 발표한 앨범 ‘부자되세요’로 연예계에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특히 이 노래는 허경영 전 총재가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사랑은 지난해 12월 28일 허경영 전 총재와 함께 디지털 싱글 ‘국민송’을 발표했다. 이 싱글 앨범에는 ‘국민송’과 ‘부자송’, 이렇게 총 두 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의 두 곡도 허경영이 작사에 참여했다.

‘국민송’ 뮤직비디오에는 허경영과 최사랑이 외계인들과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사랑은 긴 머리의 노란색 가발을 쓰고 만화 캐릭터 메텔로 분했다.

이 뮤직비디오 컨셉트는 지구에 나타난 허경영과 최사랑이 삶에 지친 지구인들을 구한다는 컨셉트로 진행돼 이목을 끈다.

앞서 23일 한 매체는 최사랑과 허 전 총재가 3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음악’으로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고.

그러나 이날 허 전 총재 측이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는 공식 입장을 내놓으면서 상황이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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