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밤도깨비 멤버들이 빙판에서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21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성남편 2탄이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구구단 세정은 밤도깨비 멤버들과 베이스캠프에서도 함께했다. 이어 등장한 지상렬은 살아있는 닭을 가져와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닭을 가져온 이유로 “곧 있으면 오순이다. 잔치를 하기 위해 식구를 데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러시아 여성분과 헤어졌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옥산나다. 옥산나는 아이가 있다. 그래서 헤어졌다”며 옛 사랑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멤버들은 베이스캠프인 성남시청에서 밤늦게까지 근무를 하고 퇴근하는 시청 직원들을 만났다. 멤버들은 피로를 풀어드리겠다 나섰고 한 직원은 “정형돈의 팬이다. 댄스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무반주로 춤을 선보여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지상렬은 “이걸 산업재해라고 하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삶은 달걀을 한판씩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배가 고픈 멤버들을 위해 지상렬은 직접 스크램블을 만들었고 삶은 달걀까지 먹는 등 달걀 사랑을 보였다. 이어 지상렬은 삶은 달걀을 구웠고 멤버들의 혹평을 받아 당황했다.
제작진은 핫플레이스가 두 곳이라고 밝혔고 각각 다른 오픈 시간에 조기퇴근을 원하는 멤버들은 모두 오전 7시 오픈인 핫플레이스를 원했다. 결국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핫플레이스 선택권을 두고 빙판 게임을 시작했다. 1라운드 캔 축구 경기를 앞두고 지상렬은 “내 별명이 인천의 이상화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인천 빙신으로 유명하다는 얘기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라운드로 릴레이 계주가 OB팀의 승리로 끝나며 무승부가 되자 마지막 3라운드로 신발 던지기가 시작됐다. 한쪽 발을 맨발로 서기로 한 룰을 이해하지 못한 지상렬은 추위에 결국 분노하며 폭소케했다. 끝나지 않는 게임에 멤버들은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이수근의 성공으로 OB팀이 최종 승리했다.
핫플레이스 결정권을 가진 OB팀은 오전 7시 오픈인 청국장을 선택하며 YB팀의 세정이 함께하기를 원했다. 이에 세정은 팀을 배신하고 OB팀을 선택했다. YB팀과 세정은 1등으로 청국장을 맛보며 감탄했다. 정형돈은 “청국장이 아니고 천국장 같다”고 설명했다.
YB팀 이홍기, 박성광, 김종현은 9시 30분 오픈하는 브런치 집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메인메뉴 흑임자 파스타와 브런치를 주문했고 곁들여져 나온 스크램블을 보고 당황했다. 흑임자 파스타를 맛본 세 사람은 고소함에 감탄했다.
한편 JTBC ‘밤도깨비’는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