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작들이 줄줄이 흥행 중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32만 30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6만 531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세우더니 100만 고지도 무난하게 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병헌, 박정민의 변신이 돋보이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이날 하루 동안 25만 779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1만 339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오늘(22일) 중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입소문으로 승승장구 중인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는 일일 관객수 23만 1037명, 누적 관객수 180만 2489명으로 3위의 주인공이 됐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장준환 감독의 신작 '1987'은 이날 하루 동안 17만 490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66만 7876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신과함께-죄와 벌'은 이날 하루 동안 13만 667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354만 2023명을 달성하며 5위에 등극했다. 무엇보다 이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오른 것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신과함께-죄와 벌', '1987'이 지난해 12월 개봉해 쌍끌이 흥행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겨울 극장가를 사로잡은 가운데 신작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그것만이 내 세상', '코코' 역시 나란히 흥행 질주 중이라 이들이 향후 어떤 기록을 만들어나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