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남주와 지진희가 한 끼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밥동무 김남주·지진희와 함께한 궁동편이 그려졌다.
김남주는 저번 방탄소년단 편에서 우연히 벨을 눌러 출연했던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문을 열어주고 싶었는데 화장을 안 해서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진희는 “나는 신뢰감 있는 얼굴이라 들어가기 쉬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동네로 향하며 지진희는 잘생긴 얼굴로 살면 어떻냐는 질문에 “내 얼굴이라 무감각하다”며 “어릴 때부터 얼굴이 맘에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학부모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말하며 “엊그제 촬영장에 아이 친구들의 엄마들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지진희가 말이 많아서 촬영할 때 심심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김남주는 “극중 강태욱 변호사인데 현장에서 별명이 태욱아줌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김남주 그리고 이경규, 지진희가 한 팀이 되어 본격적으로 한끼 식사를 위해 나섰다. 첫 벨을 누르며 김남주는 “예능 나오는 것 보다 이게 더 떨린다”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실패를 하고 이경규는 “김남주가 먼저 들어갈 확률이 높다”며 예측했다.
지진희는 두 번째 벨을 눌렀다. 11살 소녀가 인터폰을 받았고 지진희를 아냐는 질문에 “지진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진희는 지진 대피 요령을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앞서 벨 누르기에서 김남주를 알아보지 못했던 한 학생들은 사인을 받기 위해 내려왔고 지진희를 아냐는 물음에 “조진희”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지진희는 벨을 누르고 “축하드린다. 식사에 당첨됐다”고 말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7시가 지난 시각에도 계속된 실패에 두 팀 모두 불안해했다. 5분 후에 연락을 준다던 두 집 모두 실패하고 김남주와 강호동은 걱정과 함께 옆집의 벨을 눌렀고 한 끼에 성공했다. 식사에 초대해준 아버님은 거친 토크로 강호동을 당황시켰고 김남주는 아버지와 술을 나눠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경규와 지진희는 계속해서 식구를 찾아다녔고 극적으로 한 모자와 한 끼에 성공했다. 지진희는 챙겨온 카메라로 모자의 가족사진을 찍어주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