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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심은경 "민효린♥태양 결혼 소식에 내가 다 뭉클해"

입력 2018-01-26 1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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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매니지먼트AND 제공
배우 심은경/매니지먼트AND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심은경이 민효린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2011년 개봉해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써니’에서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심은경을 비롯해 강소라, 민효린, 남보라, 박진주, 김보미, 김민영 등은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민효린은 오는 2월 3일 그룹 빅뱅 태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심은경은 민효린의 결혼 소식에 기쁨을 드러냈다.

이날 심은경은 민효린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언니의 결혼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뻤다. 마음이 많이 뭉클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언니를 최근에는 뵙지 못했던 것 같은데, 좋은 소식이 들려서 내가 다 기쁘다.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태양 인스타그램
사진=태양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심은경은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가정을 잘 꾸리셔서 살아 가셨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고 축하인사를 건네며 해맑게 웃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심은경의 신작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 분)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 분)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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