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이방인’ 선예 남편 “딸 은유, 학교에서 따돌림 당했다”

입력 2018-01-28 21: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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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선예의 남편 제임스가 딸이 학교에서 따돌림 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선예와 서민정의 만남이 그려졌다.

서민정의 딸은 선예의 딸 은유와 역할 놀이를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선예의 남편은 “예진이가 정말 잘 놀아주는 것이다. 착하다”라고 말했다.

선예의 남편은 “은유가 아이티에서 4개 국어를 들으면서 자라서 어떤 말도 제대로 하지는 못한다. 말을 알아듣지 못하니까 아이들이 놀아주지 않았고,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선예의 남편 제임스는 자신도 어린 시절 인종차별을 당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면서 아픔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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