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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청하의 모든 것 #롤러코스터 #근황 #성격 #연기(종합)

입력 2018-01-24 13: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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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청하가 새 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실제 성격까지 자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가수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청하는 "요즘 얼굴살이 많이 빠졌다. 몸은 사실 잘 모르겠다. 젖살이라고 해야 하나. 광대쪽 살이 많이 빠졌다"고 알렸다. 이에 DJ 송은이는 "본인 색깔대로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DJ 김숙 역시 "컴백 무대를 봤는데 옷 자체가 쫙 붙는데 너무 예쁘더라. 분홍색인데 너무 예뻤다. 작년과는 또 다르게 눈과 몸짓에서 여유가 느껴지더라"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청하는 "첫 번째 앨범 활동 끝나고 뷰티 프로그램 하면서 일주일 한 번 라디오를 조그맣게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친구들이 고민 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앨범 준비도 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사랑에 빠졌을 때 달콤하면서 아찔한 기분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한 댄스곡이다. 댄스도 롤러코스터 같은 안무 포인트도 있다"고 신곡 '롤러코스터'를 소개했다. 이에 DJ 김숙은 "컴백 무대를 큰 TV로 봤는데 무릎에 새까맣게 자국이 있어 놀랐다. 얼마나 열심히 한 흔적인가 싶었다"고 감탄했고, 청하는 "뮤직비디오도 자세히 보면 주황색 옷인데 무릎이 얼룩져 있다"고 말했다.

이날 청하는 라이브로 '롤러코스터'를 선보이는가 하면, 안무 포인트를 설명했다. 청하는 "안무까지 숨이 차긴 한다. 라이브 영상의 경우는 모니터 한 번 보고 안 본다. (나도 그런데) 시청자분들은 얼마나 숨 찰까 싶다.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청하는 "완벽하려고 노력하는 허당이다", "생일날 유독 외로워하는 스타일이다. 똑같은 날인데 생일만 되면 외로운 건지 모르겠다. 좋은 날인데 말이다. 생일에 대한 기대감을 버리는 게 숙제다. 지금은 애기였을 때보단 괜찮다. 이번엔 팬들과 함께 하니 괜찮다" 등 실제 성격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아울러 "여자 팬들이 있는 편이다. 너무 든든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고, DJ 김숙은 "청하 씨 실제 착한 모습 보면 안 예뻐할 수가 없다. 약속하면 제일 먼저 와있고, 먼저 연락한다"고 애정을 뽐냈다.

이외에도 청하는 "하루종일 먹는 게 가능하다. 먹는 거 진짜 좋아한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엔 성격이 예민한 편이다. 특히 일적인 부분에서 그렇다. 앨범 준비할 때는 먹어도 잠을 못자니 그만큼 살이 안 찌는 것 같다"며 "요즘은 3시간 자거나 아예 못자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흑기사', '사랑의 온도'를 요즘 봤다. 서현진 선배님 너무 예쁘다"며 "기회가 있다면 연기에 도전해볼 생각은 있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청하의 신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90년대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바이브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투스텝 리듬을 조화롭게 재단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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