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피빈’ 정해인, 종이접기마저 슬기로운 유대위(종합)

입력 2018-01-29 1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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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정해인X해피빈 릴레이 프로젝트(with 컴패션)’에서는 배우 정해인이 출연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스타 릴레이 하트 챌린지’는 10명의 배우가 릴레이 생중계를 통해 동일한 미션을 수행하고, 기부금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앞선 릴레이 방송에서는 류준열, 김태리, 문소리 등이 참여한 바 있다.

먼저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이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감빵생활’ 이후 2월에 개봉할 영화 ‘흥부’ 홍보를 다니고 있고, 새로운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그동안 맡은 캐릭터가 주로 유니폼을 입었는데, 이번에는 일상복을 입고 나온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정해인은 페이퍼 토이 만들기에 돌입했다. 열정적으로 종이를 접던 정해인은 “해피빈 프로젝트가 두 번째다. 해외 봉사로 필리핀에 간 적이 있는데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그때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이 많았다”고 밝혔다. 종이 접기에 집중한 정해인은 음소거 방송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페이퍼 토이를 만든 정해인은 카드를 작성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대위 역을 맡았던 정해인은 군인 그림이 있는 카드를 골랐다. 카드에는 탄자니아에서 군인의 꿈을 키워가는 아이의 사연이 담겼고, 정해인은 이때도 음소가 방송으로 편지를 작성했다. 정해인은 “그 꿈이 이뤄지길 기도할게. 웃음 잃지 않기를 바랄게”라고 적었다.

정해인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영화 ‘염력’과 ‘궁합’에 출연한 배우 심은경을 지목했다. 정해인은 “영화 홍보 중이시라 바쁘실텐데 뜻깊은 시간을 내주셔서 좋은 일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해인은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다. 부족했는데 시간 내주셔서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 보내주신 하트는 좋은 곳에 쓰도록 하겠다. 드림박스를 받는 아이가 정말 환하게 웃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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