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게이트' 정상훈 "정려원 실물 바비인형..와이프에 미안했다"

입력 2018-01-29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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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서보형 기자
배우 정상훈/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상훈이 정려원의 미모를 극찬했다.

영화 '게이트'(감독 신재호/제작 삼삼공구 브라더스) 제작보고회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배우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문식, 김도훈이 참석했다.

이날 정상훈은 "극중 정려원을 짝사랑하는 캐릭터다"고 소개하며 "바비인형 같더라.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더라. 연기하기 되게 편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치나 메소드가 필요없더라. 진짜 마음 한 번 뺏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와이프에게 미안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게이트'는 금고털이단으로 뭉친 수상한 녀석들이 예상치 못한 절대 금고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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