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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로봇' 채수빈, 서동원의 사표 위해 유승호 초대.. "우리집에 와"

입력 2018-01-25 2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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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캡처
로봇이 아니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채수빈이 서동원의 사표를 되돌리기 위해 유승호를 집에 초대했다.

25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자신의 병을 고백하는 김민규(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규의 해임건으로 긴급 이사회가 열렸고 황유철(강기영 분)은 “지금 김민규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사회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으니 기다리자”며 막아 세웠다. 김민규는 특별 기자회견을 열어 “인간 알러지 환자입니다”라고 병세를 고백했다. 이어 그는 조지아와 아지3와의 관계를 고백하며 “KM금융은 미래 산업 투자로 인공지능 로봇 개발에 전격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주가가 폭등했고 황유철과 예리엘(황승언 분)은 김민규를 지지하며 해임안에 반대했다.

황유철은 김민규에게 15년간의 일에 대해 “비겁하고 어리석었어”라며 고백하고 사과했다. 이에 김민규는 먼저 자백해서 형량을 줄이도록 아버지 황도원(손병호 분)을 설득하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손을 맞잡으며 화해했다.

홍백균(엄기준 분)과 파이(박세완 분)는 연애를 시작했고 조지아(채수빈 분)는 계속해서 꿈을 향해 나아갔다. 김민규는 사표를 낸 조진배(서동원 분)의 마음을 돌리고 싶어 했지만 사직서를 돌려받으러 온 조진배에게 “사직서를 수리하겠다”고 말해 망쳤다. 이 사실을 들은 조지아는 “우리 집에 와”라며 초대했다.

한편 MBC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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