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경식의 의리가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MBC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82회에는 ‘황금개띠판 특집! 우리가 접수할개’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황금 개띠해를 맞아 2018년 제2의 전성기를 노리는 개띠스타 현진영, 김경식, 박현빈, 줄리엔강, 허영지가 출연했다. 90년대 당시 소녀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했던 비주얼 가수 현진영은 최근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숙은 “멘트가 정말 세다”라고말했고, 현진영은 “게스트로 누가 나오든 그 방송은 내 위주. 나머지는 다 병풍일 뿐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식은 아이돌 기획사로 익숙한 SM엔터테인먼트에 20년째 소속되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경식은 현재 SM 소속의 개그맨은 본인과 이동우 밖에 없다며 다른 개그맨들은 SM 계열사에 속해 있다고 밝혔다. 특히 SM 후배들의 깍듯한 인사에 감탄한다는 김경식은 “며칠 전에는 엑소가 와서 인사를 하더라”고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1호 가수 출신인 현진영은 “SM에서 첫 번째로 하는 교육이 인사”라고 부연했다. 그런가하면 현재 출연 중인 영화 소개 프로그램과 17년째 의리를 지켜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5월 득남한 트로트의 황태자 박현빈은 아들 바보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박현빈은 “아들이 나를 닮아 음악성이 뛰어나다”며 아이가 리듬을 맞춘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는 말에 출연진들이 의심하자 박현빈은 증거 영상까지 공개했다. 한국계 혼혈 스타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은 우월한 피지컬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줄리엔 강은 모델 데이비드 간디 포즈를 한 번 해줄 수 없겠냐는 MC들의 부탁에 스튜디오에서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홍일점으로 출연한 허영지는 MC들과의 친분으로 눈길을 끌었다. 허영지는 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썸이 불거지는 박나래가 상처받을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허영지는 “언니가 강해보이지만 사실 아주 여린 사람”이라며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썸이 불거지고 있는 기안84를 언급하기도 했다. 박나래는 이에 “나는 문제가 아닌데 주변에서 ‘쟤가 너 좋아한다’고 몰아간다”라며 “정작 그 남자만 나를 안 좋아한다”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