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라디오' 김소현, 윤두준 거절에도 "계속 따라 다닐 것" 선언

입력 2018-01-30 2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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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윤두준이 김소현을 차갑게 거절했다.

30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극본 전유리)에서는 송그림(김소현 분)을 거절하는 지수호(윤두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그림은 지수호를 DJ로 섭외하고자 JH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그러나 데스크에서 거절했고 이를 본 지수호가 송그림의 손을 잡아 끌었다.

결국 송그림은 지수호를 차로 집까지 데려다 주게 됐다. 지수호는 “집에 가는 30분 동안만 듣겠습니다”라며 송그림에게 할 말을 물었다.

이 가운데 차가 덜컹 거릴 때 지수호가 송그림을 손으로 보호해 달달한 장면이 연출됐다. 또한 송그림은 “근사한 가면 벗고 자기 소리로 맛짱뜨자”며 15년 넘게 카메로에 둘러 싸여있지만 라디오에는 카메라가 없다며 끈질기게 설득했다.

그러나 지수호는 “라디오 따윈 안한다”라며 “내 앞에서 그만 깔짝대고 그만 나타나세요”라며 차갑게 거절했다. 그러나 김소현은 라디오 따위라는 말에 발끈하며 "계속 따라 다녀야 겠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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