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힙합 래퍼 6인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27일 오후 11시 XtvN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스웩’이 첫 방송됐다. ‘오늘도 스웩’은 힙합래퍼 5명이 진정한 ‘스웩(swag)’란 무엇인지 찾아 떠나는 리얼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한 데 모인 멤버들은 예능 초보인 만큼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던밀스는 “우리 근데 왜 시청자들에게 인사 안 하냐”라며 궁금해했다. 또 그는 여러 대의 카메라에 둘러 쌓여 있자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했다.
이후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이들은 거침 없는 수다를 이어갔다. 이윽고 던밀스는 차에 음악을 틀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그는 ‘보랏빛 향기’를 선곡해 반전 매력을 안겼다.
이들이 ‘스웩’을 찾아 떠난 곳은 다름 아닌 영월에 있는 한 한옥집이었다. 본격적으로 점심 식사를 두고 게임이 진행됐다. 제작진 측은 랩과 행동이 일치해야한다는 ‘랩행 일치’를 강조했다. 게임은 6개 음식 중 2개는 가짜였다. 진짜 스웩을 찾으려면 가짜와 진짜를 구별해야 했다는 설명이 더해졌다.
검은색 선 안에 있던 이들은 먼발치서 차려진 음식 상을 바라보며 열심히 탐색하기 시작했다. 각자의 생각에 따라 음식을 골랐고, 양세찬이 선택한 삽겹살과 던밀스가 선택한 갈비탕이 가짜로 드러났다.
또 다시 게임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추운 야외에서 탈출하기 위해 방문에 걸린 자물쇠를 풀어야 했다. 두상만 보고 누군지 맞혀야 하는 기상천외한 게임이 진행됐다. 그러나 제작진 측의 예상과 달리 멤버들은 두상만 보고도 답을 맞히기 시작했다.
방송 말미 던밀스는 대화방에서 자신과의 대화를 나눠야 했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대화를 이어나가야 한느 그는 다소 어두침침한 분위기에 공포심을 드러냈다. 이후 넉살과 빅원이 그를 놀래키며 등장했고 한껏 긴장해있던 던밀스는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