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디오스타’ 허영지 “박나래, 기안84에 상처 받을까 걱정돼”

입력 2018-01-30 2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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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허영지가 박나래를 걱정했다.

30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에는 절친 박나래가 남자에게 상처를 받을까 걱정한다는 허영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영지는 평소에도 절친하게 지내는 박소현이 본인에게 연애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밝혔다. 박소현은 “여기 있는 3MC 동생들 역시 제가 많이 좋아하지만, 여기는 너무 갈길이 멀어 보여서 포기를 했다”라며 “허영지씨는 94년생이고 아직 어리니까 좋은 남자를 만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박소현의 걱정을 받고 있는 허영지는 되레 박나래를 걱정하고 있었다. 사전인터뷰에서 기안84를 요주의 인물로 뽑았다는 박나래는 “언니가 겉으로 강해보이지만 속 마음은 정말 여린 사람”이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제가 썸남들을 믿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라며 “저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계속 ‘그 사람이 널 좋아한다’고 몰아 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그 남자만 날 안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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