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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그사이' 이식 수술 받은 이준호♥원진아, "사랑해" 입맞추며 해피엔딩

입력 2018-01-31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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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하는 사이 방송 캡처
그냥 사랑하는 사이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준호와 원진아가 시한부 위기를 이겨내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30일 방송된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이강두(이준호 분)에게 이식을 해주려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강두는 간 이식 말고는 다른 조치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 하문수(원진아 분)는 “왜 자꾸 미안하게 해”라고 속상해했다. 그는 죽지말라며 “이번엔 끝까지 네 옆에 있을 거야”라고 눈물을 흘렸다.

서주원은 정유진(강한나 분)에게 정유택(태인호 분)의 비리가 담긴 서류를 전달했다. 이어 하문수 또한 그에게 이강두의 아버지가 자재를 빼돌린 게 아니라는 증거를 전했다. 안상만(김강현 분)은 이식 검사가 맞았고 이 사실을 안 이강두는 이식을 거부했다. 하문수는 “네 욕심이 아니라 우리 욕심이다. 힘들어도 살아야 돼”라며 이식을 받으라고 말했다.

정유진은 13년 전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정유택을 이사직에서 끌어내렸다. 이어 그는 이강두를 만나 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며 사과했다. 이강두는 병원에서 안상만이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태임을 알았고 이재영을 다독였다.

이강두와 하문수는 하루 외출을 했고 이강두는 하문수에게 하고 싶은 걸 다 해주겠다 말했다. 하문수는 모텔을 가리키며 “쉬었다 가자”고 제안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다음날 이강두는 “사랑해, 문수야”라고 말하며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하문수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좋아한 것 같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강두는 정신을 잃었지만 극적으로 이식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며 일상으로 돌아왔다. 하문수와 이강두는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입을 맞췄다.

한편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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