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막판로맨스' 한승연 "내가 불쌍해?" 계약 종료 선언했다

입력 2018-01-31 0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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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로맨스 캡처
막판로맨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한승연이 왜곡된 웹툰을 보고 분노하며 계약 종료를 선언했다.

30일 방송된 JTBC ‘막판로맨스’에서는 황금손(기안84 분)이 그린 웹툰을 발견한 백세(한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톱스타 지설우(이서원 분)의 명장면을 따라한 데이트를 즐기던 중 백세(한승연 분)는 실제로 갇혔고 열쇠 수리공이 오길 기다리며 윤동준(이서원 분)은 지설우의 드라마를 틀어달라는 백세에게 대신 자신의 연기를 선보였다. 백세가 약을 먹어야하는 시간이 되자 윤동준은 고통스러워하는 백세를 위해 부상을 당하면서까지 자물쇠를 부수고 구해냈다.

황금손(기안84 분)은 윤동준과 백세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내며 호응을 얻어냈고 사람들은 두 사람의 사진을 보며 추측했다. 윤동준은 백세를 걱정했고 집 앞에서 헤어지며 백세는 다친 윤동준을 발견하곤 집에 데려와 치료를 해주었다. 한편 톱스타 지설우는 기자에 의해 백세와 윤동준의 사진을 보고 자신의 열애설이 떠돈다는 것을 알았다.

백세는 윤동준과 만나기로 했고 그 사이 친구에게 전해 받은 황금손의 왜곡된 웹툰을 보았다. 그는 윤동준에게 “내가 불쌍해”라며 화를 냈고 윤동준은 “그래 불쌍해. 불쌍해하면 안돼”라고 말해 상처를 주었다. 백세는 “네가 뭔데 내 마지막을 우습게 만들어”라며 그에게 짝퉁이라는 말로 상처를 돌려주며 계약을 종료했다.

한편 JTBC ‘막판로맨스’는 톱스타 지설우 덕질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삶을 살아온 시한부 백세, 남은 시간 자신이 사랑한 스타와 닮은 배우 지망생 동준과 계약 연애를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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