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연예가중계’최귀화, “미생”, 오디션 두달간 연락 없었다

입력 2018-02-02 2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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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중계'캡처
kbs2'연예가중계'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연예가중계’최귀화, ‘미생’, ‘곡성’ 촬영 스케줄이 겹치면서 난해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생민의 베테랑’코너에 배우 최귀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생민은 배우 최귀화를 만나 인터뷰를 했다. 김생민은 최귀화에게 “오래된 연기 생활을 해서 그런지, 인터뷰에 들뜸, 기쁨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생민은 최귀화에게 “힘든 시절이 언제였느냐” 물었고, 최귀화는 “가정을 꾸리다 보니, 일이 재미도 없고, 먹여 살려야 하는 강박감이 커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귀화는 ‘미생’,‘곡성’ 촬영이 겹치면서 난해했던 상황을 밝혔다. 최귀화는 “각 PD님께서 연락을 주고받으며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생민은 최귀화에게 “황금빛 내 인생에서 멜로연기 선보였는데, 외모에서 멜로연기를 찾아볼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귀화는 눈물을 보이며 “잘된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린 적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 안계시니깐”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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