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숲속의 부부' 차인표 "개봉 못할 줄…詩처럼 아름다웠다"

입력 2018-02-02 19:04:10
    • 복사완료!

차인표 / 사진=민은경 기자
차인표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차인표가 영화 '숲속의 부부'에 대해 얘기했다.

2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숲속의 부부'(연출 전규환/ 제작 트리필름)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는 관객으로 현장을 찾은 차인표가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차인표는 영화에 대해 "편집실에서 마지막 장면을 봤었다. 단편영화 촬영하느냐고 봤었는데 사실 개봉을 못하실 줄 알았다"고 얘기했다.

이 이유에 대해 차인표는 "너무 잔인해서 걱정이었다며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니 아름다운 영화를 본 것 같아서 한 편의 시를 보는 것 같다"며 "영화 속 첼로 연주나 배우들 연기도 굉장히 훌륭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차인표는 "(조)혜정이는 살이 굉장히 많이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