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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효리네2' 첫방부터 신기록…효리X윤아 만남 옳았다

입력 2018-02-05 1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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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효리네 민박2'가 시즌1의 첫방 기록을 단숨에 뛰어넘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는 8.016%(전국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1의 첫 방송 시청률 5.842%보다 2.1%P 상승한 수치. JTBC 역대 첫 방송 최고 기록이다.

특히 '효리네 민박 1'은 앞서 9.995%를 기록, 자체최고 시청률 및 JTBC 역대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제주를 배경으로 한 힐링이 통하면서 시청자들은 시즌 1 종영 이후 시즌 2 제작을 끊임없이 요청했던 터.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JTBC는 결국 '효리네 민박2'를 제작하기로 결정, 제주도의 겨울을 배경으로 새로운 직원 소녀시대 윤아와 합류해 민박을 오픈했다. 특히 민박 신청자 모집에 무려 21만 건이 넘는 신청서가 도착하기도 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첫 방송에서는 윤아가 제주도로 와 시즌1의 직원 아이유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10년 만에 만난 이효리와 윤아의 케미, 그리고 직원으로 활약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윤아의 열정이 돋보였다.

이같은 효리와 윤아의 만남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안기며 첫방부터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했다. '효리네 민박'이 시즌 1의 기록을 스스로 깨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것.

특히나 '효리네 민박2'는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이 남은 상황이다. 이효리가 특별히 준비한 벽난로, 노천탕, 게르 등의 특급 서비스와 더불어 아르바이트생 박보검의 깜짝 등장, 민박객들과의 소통 역시 기대감을 더하는 이유다.

꽉 찬 콘텐츠로 돌아온 '효리네 민박2'가 앞으로 시즌1의 최고 시청률을 뛰어넘는 것은 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일요일 예능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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