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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명단공개' 진구, "거미 소개로 만난 아내, 첫 인상은 별로"

입력 2018-02-06 0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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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진구의 러브스토리가 전해졌다.

6일 새벽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8’에서는 진구가 두 아이의 아빠임이 전해졌다.

이날 의외의 유부남 스타 4위에는 진구가 올랐다. 진구는 결혼 5년차 두 아이의 아빠라고 전해졌다. 육아에 충실하고 가정적이라는 진구는 2003년 이병헌의 아역으로 데뷔했고 이후 15년이 지난 이후에도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진구는 현재 나이 39이지만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에 카리스마를 폭발하며 인기를 얻었다. ‘태양의 후예’ 당시 달달한 로맨스 물 연기로 인해 큰 인기를 얻었고 팬들은 진구가 유부남에 아이 아빠일 것이란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진구는 5년전 가수 거미가 “친구 불러도 되냐”고 했고, 거미 지인인 아내의 첫 인상은 별로 였지만 이상하게 결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스럽게 마음이 커졌다고 전했다.

결국 진구는 현재의 아내와 2014년 열애 9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됐다. 이후 진구는 “집에서 소주랑 안주를 만들어 주는 아내가 있기 때문에 기쁘게 집에 들어가곤 합니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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