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사라진 밤' 김상경 "김희애 ㄴ자 굉장한 힌트..스릴러퀸 되기 충분"

입력 2018-02-06 11:37:45
    • 복사완료!

배우 김상경/민은경 기자
배우 김상경/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상경은 김희애를 극찬했다.

영화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제작 싸이더스)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창희 감독과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참석했다.

이날 김상경은 김희애에 대해 "영상을 보면 김희애가 ㄴ자로 앉으셨는데, 저 자체만으로도 굉장한 힌트를 준다. 선배님이 정말 잘하신 것 같다"며 "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저 정도 표현한다는 것은 스릴러퀸이 되기에 충분한 것 같다. 와이어도 전혀 안 쓴 것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희애는 "저렇게 앉아있는 게 힘들더라. 힘든 포즈였던 것 같다. 무서워 보였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 그리고 사라진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단 하룻밤의 이야기 '사라진 밤'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