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조진웅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6일 새벽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8’에서는 의외의 유부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의외의 유부 스타 명단 1위에는 조진웅이 선정됐다. 조진웅은 연예계 대표 다작 배우였기에 결혼했다는 사실이 의외로 받아들여졌다. 조진웅은 2000년 제대 직후 연기 강사로 근무하던 당시 입시생이었던 6세 연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
이후 조진웅은 서울에서 재회하게 된 아내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해 만나게 됐고 “네가 난 앞으로 계속 필요할 것 같다”며 한 예능에서 공개 프로포즈를 한 뒤 7년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하게 됐다. 조진웅은 작품 활동으로 인해 결혼 3년 만에 신혼 여행을 갔지만 현재 달달한 부부 사이를 자랑하고 있다고.
2위에는 배우 김성오가 올랐다. ‘화유기’에 출연 중인 김성오는 극중에서 처럼 실제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라고 알려졌다. 2010년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을 보좌하는 역으로 눈길을 끈 김성호는 역대급 악역을 맡아 왔기에 애처가와는 이미지가 멀었다.
그러나 2012년 5살 연하 배우 출신 최유진과 한 작품에서 만났고 키스신 덕분에 자연스럽게 아내와 사랑이 싹터 2014년 결혼하게 됐다. 김성오는 아내에게 다정하게 다가가는 사랑꾼이자 아들 바보임이 전해졌다.
올해 나이 43인 박정현은 의외의 유부 스타 3위에 올랐다. 박정현은 동안 외모와 요정 이미지로 결혼했다는 사실이 잘 믿어지지 않지만 7살 연상의 서울 소재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와이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탓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박정현의 결혼 소식을 잘 알지 못한 것. 또한 박정현은 하와이 결혼식에 이어 미국 LA, 캐나다에서 결혼식을 올려 결혼식을 3번을 올렸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