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조선명탐정', 개봉 첫주 예매 1위…'염력'·'블랙 팬서'도 제쳤다

입력 2018-02-07 1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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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류승룡, 심은경 주연의 '염력'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9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코믹 드라마 '그것만이 내 세상'은 누적관객 29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김명민, 오달수 주연의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예매율 18.8%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읽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은 예매율 11.7%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 주 개봉되는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는 예매율 9.4%로 3위에 올랐다.

300만 관객을 돌파한 디즈니·픽사의 '코코'는 예매율 8.5%로 4위를 차지했고, 류승룡, 심은경 주연의 '염력'은 예매율 8%로 5위에 올랐다.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예매율 6.4%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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