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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방송중 민망 상황 "오랜만에 하니까 좋아?"

입력 2018-02-07 1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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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2' 캡처
'효리네민박2' 캡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민망한 상황을 맞았다.

과거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새벽 요가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당시 이효리는 운전을 하는 이상순에게 차를 주며 “오랜만에 (요가를) 하니까 기분 좋았냐”고 물었다.

이후 곧바로 "지금 말 너무 야하지 않았어?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되게 에로틱하네"라며 민망한 웃음을 짓는다.

이에 이상순은 "오랜만에 하니까, (요가가) 빨리 끝난 기분이야"라며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겼다.

이에 이효리는 "짜증나"라며 웃었다. 시청자들 역시 부부의 언어유희에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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