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이휘향, 윤주상 본색에 경악…쫓겨나기 일보직전

입력 2018-02-07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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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휘향이 윤주상의 본색에 학을 뗐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연출 진형욱/극본 김연신, 허인무) 96회에는 본색을 드러내는 위선애(이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미홍(이상숙 분)은 한지섭(송창의 분)를 데려가 강재욱(송창의 분)의 삶을 살게 한 위선애를 원망했다. 그러나 위선애는 “당신이 키웠으면 강재욱은 절대 잘 자라지 못했다”고 되레 큰소리를 쳤다.

하지만 구미홍은 시작에 불과했다. 강준채(윤주상 분)가 위선애를 응징하기 시작한 것. 아예 위선애의 방을 통째로 없애버린 강준채는 “왜 저한테 묻지도 않냐”는 말에 “너 나한테 물어보고 재욱이를 아비 핏줄로 바꿔치기 했어?”라고 반박했다.

위선애는 물러서지 않고 “그럼 치매 연기는 왜 하신 건데요”라고 물었지만 강준채는 “너 열받아 죽으라고”라고 약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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