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오연서와 이승기의 비운의 운명이 그려졌다.
10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화유기’에는 손오공(이승기 분)에게 운명을 바꾸라고 하는 우마왕(차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오공은 다행히 아사녀(이세영 분)에게 넘어가지 않았다. 아사녀에게 자신의 분신인 칠공이를 대신 보냈던 것. 하지만 아사녀는 손오공에게 자신은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강하게 어필했다.
그러나 손오공에게는 진선미(오연서 분)가 있었다. 아사녀는 자리에서 자신을 죽이려는 손오공에게 “삼장에게 내가 가져다 준 음식은 한 입만 먹어도 위험하다”고 협박했다. 이에 손오공은 단번에 진선미에게로 달려왔다.
우마왕은 아사녀 문제를 두고 손오공, 진선미와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혼례만 치러준다면 아사녀를 처리하는 게 간단할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아사녀가 원하는 사람은 오직 하나 손오공 뿐이었다. 우마왕은 진선미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번 기회에 상황을 역전시키라고 말했다. 필살의 운명을 바꾸라는 것. 하지만 손오공과 진선미는 천계에서 엮은 필살의 운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