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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게임 만들기 미션에 “프로게이머를 믿는다” 관심

입력 2018-02-11 1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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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프로게이머 정준영이 기대를 모아졌다.

11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는 게임을 만들라는 미션에 정준영에게 기대를 거는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날 서천의 3대 먹거리를 두고 저녁 복불복에 나섰다. 어느 때보다 이동 거리가 멀었던지라 ‘1박 2일’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에 대한 전투력이 불타오르고 있었다. 제작진은 이에 “이번 특집은 자생이 목적”이라며 “그래서 저녁 복불복을 할 게임을 직접 만들어 오시면 된다”고 전했다.

데프콘은 게임을 만들라는 말에 “그럼 프로게이머한테 맡기도록 하겠다”고 말해 정준영의 이색 이력에 눈길이 모아졌다. 정준영은 최근 e스포츠 팀에 합류하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저녁 복불복은 멤버와 각각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가 한 팀을 이루게 되어 있었다. 매일 복불복 게임에 임했을 뿐 게임을 만들어본 적은 없는 멤버들은 고민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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