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 김갑수, 김미숙과 갈등…온주완 이사 됐다(종합)

입력 2018-02-11 23:31:18
    • 복사완료!

[MBC='밥상차리는 남자'캡쳐]
[MBC='밥상차리는 남자'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밥상차리는 남자'에서 김갑수와 김미숙이 갈등을 일으켰고 온주완이 정식 이사가 됐다.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MBC 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에서는 이신모(김갑수 분)가 사돈이 될 캐빈(이재룡 분)의 가족에게 홍영혜(김미숙 분)과 자신이 졸혼한 사실이 알려질까 노심초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신모는 홍영혜에 대한 진심을 양춘옥(김수미 분)에게 털어놓으며 그녀가 제비 사장과 잘해보려는 것 같다면서 미치겠다고 토로한다. 이에 대해 양춘옥은 "제대로 좀 해봐라"며 그를 타박한다.

한편 하연주(서효림 분)와 이소원(박진우 분)은 딸 오한결(김한나 분)이 출생의 비밀에 대해 알지 못하게 하도록 전전긍긍해한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 이소원은 오한결의 엄마 정수미(이규정 분)과 마주치고 갈등을 빚는다. 정수미는 몰래 유치원에 방문하고 자신을 '아줌마'라 부르는 한결이를 만난 후 곧 떠나게 된다.

홍영혜는 이루리(최수영 분)에게서 "내 동의도 없이 아빠가 짐을 빼랬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 찾아온다. 이신모는 홍영혜와 이루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이신모는 홍영혜에게 "당신은 딸 시집보내는 맘 모른다"고 한탄하고 홍영혜는 "내 출장 때문에 어깃장 놓느냐"며 황당해한다. 이신모는 쿨한 척 일부러 이루리의 짐을 빼고, 홍영혜는 그를 막지 못한다.

주애리(한가림 분)는 어머니의 등쌀과 무시에 못이겨 결국 오기를 품고 몰래 이사회 비밀을 캐내기 시작한다. 정태양(온주완 분)은 정식 이사가 되고 아버지에게 "성공시켜서 꼭 아버지 아들이란 것 증명해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힌다.

새 이사진들을 소개시키는 자리에서 정태양의 아버지와 주애리의 어머니가 맞대면하고 곧 이어질 갈등을 암시한 채로 43화는 종료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