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듀오 멜로망스, 가수 헤이즈, 래퍼 창모, 가수 황치열이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사회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과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맡아 진행을 펼쳤다.
이날 올해의 발견상은 총 4부분으로 나눠서 진했됐다. 인디 부문에서는 멜로망스가, R&B 부문에서는 헤이즈가, 힙합 부문에서는 창모, 발라드 부문에서는 황치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모두 팬들과 노래를 사랑해준 음악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황치열은 "2년 정도 경연 프로그램을 했다가 미니 앨범 10년 만에 냈는데 많은 사랑주셔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그룹 트와이스, 워너원, 갓세븐, 뉴이스트W, 세븐틴을 비롯해 가수 선미, 황치열, 아이유, 창모, 헤이즈, 이수현(악동뮤지션), 듀오 멜로망스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