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팽이호텔' 이상은X송소희 뜨개질로 세월 뛰어넘는 우정 '꽁냥꽁냥'

입력 2018-02-13 2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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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호텔 캡처
달팽이호텔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상은과 송소희가 뜨개질로 세월을 뛰어넘는 우정을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tvN ‘달팽이 호텔’에서는 서로 가까워지는 송소희와 이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소희는 홀로 드라이브에 나섰다. 그는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너무 말을 안 하나”라며 걱정하기 시작했고 느닷없이 아우라지를 가고 있다며 목적지를 공개했다. 송소희는 “얼마 전 정선아리랑 음원을 내서 재방문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아우라지에 도착한 송소희는 어릴 적 방문했던 추억을 떠올렸고 아우라지 처녀 동상 앞에 도착했다. 그는 정선아리랑 가사의 유래를 설명하며 “이번 음원에 가사를 쓸 때도 떠올렸다”고 말했다.

이상은과 김민정은 식사와 함께 일과 자아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했다. 한편 이경규와 김재화는 옷을 사기위해 시장으로 향했다. 김재화는 바지와 티셔츠를 찾으며 연신 “편안하면서도 부끄럽지 않은 걸 찾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이브를 마치고 돌아온 송소희는 아뜰리에에서 이상은과 만나 뜨개질을 배웠다. 이상은은 송소희에게 뜨개질 가르쳐주었고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로비에서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송소희에 이상은은 고양이와 가까워지는 방법을 가르쳐주었고 두 사람은 세월을 뛰어넘어 가까워졌다.

한편 tvN ‘달팽이 호텔’은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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