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국민 MC 강호동과 트로트 여신 홍진영이 만났다.
17일 오후 6시 SM '스테이션(STATION)' 시즌 2의 45번째 곡 강호동과 홍진영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곡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복을 발로 차버렸어'는 강호동이 가창하고, 홍진영이 작사 및 작곡한 '일렉트롯(일렉트로닉+트로트)' 장르의 곡. 과거 내 멋에 취해 멋대로 살다 보니 '복을 발로 차버리고 말았다'는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또한 흥에 특히 중점을 둔 '복을 발로 차버렸어'는 홍진영이 작사-작곡해 '따르릉'의 열기를 잇겠다는 목표다.
강호동의 보컬과 EDM 사운드가 돋보이는 '복을 발로 차버렸어'에서 가창자 강호동은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 복을 발로 차버렸어"를 열창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유세윤(쿠드비)이 연출을 맡아 가수로 변신한 강호동의 모습과 유머러스한 가사 내용을 'B급 감성'으로 표현했다. 홍진영뿐만 아니라 이수근, 조혜련도 카메오로 출연해 수트를 차려입고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등 반전 매력을 내세웠다.
한편 '복을 발로 차버렸어' 뮤직비디오 작업기는 JTBC '아는 형님' - '형님고(高), 아형 뮤비 대전'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 주 신곡 녹음 현장과 감독 섭외 이야기가 방영된 데 오늘(17일)은 본격적인 뮤직비디오 촬영 모습이 방송돼 기대감을 더한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