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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정인선, 피어나는 로맨스

입력 2018-02-14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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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으라차차 와이키키'캡쳐]
[JTBC='으라차차 와이키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김정현과 정인선의 피어나는 로맨스가 예고됐다.

13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이준기(이이경 분)가 영화계의 전설 김희자(김서형 분)와 함께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기뻐하는 기색을 보인 이준기는 김희자와 열연을 펼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폭력을 당하게 되지만 이를 감내한다. 이준기는 나중에 김희자에게 칭찬을 받게 되고 곧이어 아침드라마까지 캐스팅되는 행운을 얻는다.

한편 강동구(김정현 분)는 아기들과 있는 현장에서 한 아기의 할머니와 갈등을 빚는다. 옆에 있던 한윤아(정인선 분)는 어쩔 줄 모르고 사태는 심각해져만 갔지만 결국은 상황을 해결하게 된다. 한윤아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하우스 식구들은 한윤아를 돕기로 맘먹는다.

이준기와 봉두식(손승원 분)은 한윤아의 아기 아빠라고 생각하는 이를 찾아내고, 강동구는 한윤아에 짠한 마음을 느껴 그녀가 디저트를 파는 것을 돕는다.

강동구는 그의 언행에 분노해 주먹을 날리지만, 한윤아를 찾아온 그 사람은 아기 아빠가 아니었고, 이에 모두들 당황한다.

강서진(고원희 분)은 신입 채용 자리에서 성희롱적 언사를 듣고 동료 여성이 당하는 걸 목격한 후 채용담당자에게 '고기 싸다귀'를 날린다.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 강서진은 술을 먹고 주정을 부리는 모습을 보였다.

강동구는 한윤아 대신 때려준 가짜 아기 아빠에게 한 대 맞는 걸로 합의를 보고, 집에 와 투덜거리는 동안 한윤아가 건네주는 계란을 받아든다. 한윤아로부터 "고마워요"라는 인사를 들은 강동구는 내심 흐뭇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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