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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이딘X우메이마 '로맨틱'…마오X태준 '엇갈림?'(종합)

입력 2018-02-20 0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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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캡쳐]
[XtvN='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에이딘과 우메이마 커플은 로맨틱하게 마무리됐고 태준과 마오는 엇갈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오후 11시 방송된 XtvN 예능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는 에이딘과 우메이마의 만남 모습이 먼저 공개됐다.

에이딘은 첫 합숙 후 1지망으로 우메이마를 지목했고 우메이마 또한 마찬가지로 1지망으로 에이딘을 지목했다. 두 사람은 운명처럼 핑크빛 만남을 단둘이 가지게 됐다.

우메이마는 에이딘의 작업실로 향했고 그곳에서 에이딘을 만나 자신이 하는 음악을 알려주는 에이딘과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차를 타고 가는 중 에이딘은 우메이마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 물었고 이에 서먹한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식당에서 데이트를 하게 된 이들은 다시 달콤한 분위기를 풍겼다. 써니와 에릭남은 이를 지켜보며 "우메이마도 마음이 없진 않다"고 평했다. 향수 데이트까지 즐긴 두 사람. 에이딘의 선물 준비에 패널들과 우메이마는 모두 감동했다.

이어 태준과 마오의 1:1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밝은 얼굴로 만난 두 사람은 1지망에서 서로를 지목했기도 했다. 태준은 마오와 함께 데이트 장소인 어릴 적 동네로 향했다.

카페에 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진솔히 이야기했다. 태준은 시종일관 미소 띤 얼굴이었고 마오 또한 밝은 얼굴이었다. 태준이 "더 궁금한 사람"에 대해 묻자 마오는 곧바로 "역문"이라고 대답했고 이에 태준은 질투를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다시 차를 타고 스노우 보드를 타러 갔다.

하얀 설경에서 손 잡고 보드 타기, 사진 찍어주기 등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에게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패널들은 "생각만큼 환상적인 데이트는 아니었다"고 평했다.

에이딘은 마지막 장소로 클럽을 찾았고 우메이마는 굳은 표정을 보였다. 에이딘은 자기가 직접 디제잉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내 우메이마를 디제잉석으로 불렀다. 우메이마는 디제잉부스로 가서 숨겨둔 끼를 발산했고 두 사람은 성공적인 클럽 데이트를 즐겼다.

출연진들은 사진을 통해 속마음을 표현하기로 했고 패널들은 이를 보고 해석을 시작했다. 에이딘은 비교적 안정감있는 느낌의 사진을 보여줬다. 모두가 궁금해했던 우메이마 또한 에이딘과 같은 장소를 찍어 골랐다.

태준과 마오는 이야기를 하러 실내로 들어갔고 약간 삐그덕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태준은 마오에게 "이전 남자친구와 왜 헤어졌냐"고 물었고 마오는 "말도 잘 안되고 답답했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고 박나래는 "태준씨가 많이 좋아하는데 불안해하는 게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태준의 사진은 스키장이었고 마오의 사진은 쓸쓸해보이는 하늘이었다. 써니와 박나래는 마오의 사진을 보고 "답답하고 쓸쓸해보인다"고 이야기했다. 패널들은 두 사람의 마음에 대해 혼란스러움을 보였고 다음 데이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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