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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구구단 미나 "한예슬 선배님, 제게 '잘 가 예쁜이'라고 인사"

입력 2018-02-14 13: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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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구구단 미나가 한예슬 아역으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설 특집을 맞아 구구단 미나, 혜연, 골든차일드 주찬, 지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MBC '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미나는 이날 "연기에 처음 도전해봐서 너무 떨었다.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 분들이 다들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너무 떨렸다. 한예슬 선배님과 함께 같이 한 번 촬영을 하는 날이 있었는데 전날 밤부터 잠도 못 잤다"면서 "한예슬 선배님이 '잘 가 이쁜이'라고 인사해주시더라. 정말 좋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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